- 김도현, 6일 개막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출전…후원 계약 후 첫 국제 무대 도전
- SOOP, 파이브앤식스와 협업해 유망주 육성 및 당구 생태계 확대 추진
[Cook&Chef = 조용수 기자] SOOP이 당구 유망주 육성을 추진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당구 유망주 김도현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당구 전문 계열사 파이브앤식스의 빌리니티(Billinity) 브랜드를 통한 선수 지원에 나섰다. 지난 2월 김도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김도현은 빌리니티 용품을 지원받으며, 공식 경기 및 활동 시 SOOP·빌리니티 패치를 부착한다.
김도현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높은 집중력을 앞세워 국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경험을 통해 국제 경쟁력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후원 계약 이후 첫 국제 무대로 6일 개막한 콜롬비아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SOOP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유망주 발굴과 체계적인 성장 환경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이브앤식스와의 협업을 통해 장비 지원과 선수 퍼포먼스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대회 개최·선수 지원 등 기존 전략과 연계해 당구 생태계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파이브앤식스 정재혁 대표는 “김도현 선수는 기술적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장비 지원을 통해 기량 발전을 적극 돕고, 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도현 선수는 “SOOP과 빌리니티의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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