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은 인사말에서 40년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혜전대학교를 소개하고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멘티로 연결된 선도학생의 말을 잘 들어주는 멘토가 되어줄 것과 1기로 시작하는 인원은 11명이지만 향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정종화 지청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에게 대학생이 되기까지 겪었던 혼란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고 든든한 응원자가 되어 동생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길라 잡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이태규 회장은 교육의 주체인 우리 청소년이 순간의 실수로 인한 일탈된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범죄의 수렁에 빠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서포터즈 학생들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도하고 범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계도하여 헌신과 희생을 통해 우리 청소년에 대한 봉사를 완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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