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튼 스타터’, 초유 함유로 1개월 이상 자묘, 임신/수유묘의 영양학적 요구량 충족
이번에 출시된 ‘프로플랜 캣’ 리뉴얼 라인업은 초유가 함유된 어린 고양이 라인업과, 생 유산균이 함유된 성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1개월 이상의 아기 고양이와 임신/수유묘에게 적합한 키튼 스타터가 새롭게 추가돼 1개월 이상 아기 고양이용(키튼 스타터),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용(키튼), 성묘용, 비뇨기계 관리용, 피모 관리&까다로운 입맛용, 7세 이상 노령묘용 등 총 7종으로 선보인다.
1개월 이상의 어린 고양이용 ‘키튼 스타터’는 면역력 강화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초유가 함유되어 자묘, 임신수유모 모두에게 필요한 영양학적 요구량을 충족시킨다. 이 제품은 신선한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사용해 생체 이용률을 높였으며, 최대 43%의 고단백 자연식으로 어린 고양이의 근육, 피부, 모, 장기 등 다양한 신체기관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용 제품인 ‘키튼’에도 초유와 함께 필수 지방산인 DHA, 항산화제 등이 함유돼 성묘전까지의 성장을 돕는다. 1년 이상의 반려묘들을 위한 ‘성묘용’은 보장된 생 유산균과 신장, 관절, 피모 등 다양한 영양요소를 고루 갖췄다. 헤어볼 컨트롤을 위한 ’실내묘용’은 식이섬유 함유로 헤어볼 조절에 도움을 주고, 치커리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인 이눌린을 함유해 고양이 화장실 냄새를 최대 24%까지 감소시킨다.
신장 건강을 위한 ‘비뇨기계 건강용’은 저 마그네슘 식단으로 방광 결석 형성 방지와 더불어 균형 잡힌 영양소로 이상적 체형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피모관리&까다로운 입맛용’은 오메가3와 오메가6를 함유해 윤기 있는 털 관리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기호성도 높였다. 반려묘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7세이상 노령묘용’은 항산화제, 아르기닌, 불포화 지방산을 과학적으로 증명된 영양 배합으로 수명을 1년 이상 늘려주는 제품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 된 프로플랜 캣 라인업은 퓨리나가 3,000개가 넘는 다양한 유산균 균주를 연구한 끝에 찾아낸 성과를 도입한 제품으로 반려묘들의 장건강은 물론 배변상태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며 “이번 제품은 퓨리나의 127년 역사와 연구소의 다양한 노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이달 24일(월)~25일(화) 이틀에 걸쳐 유명 수의사들과 함께 반려묘 사료 선택법, 행복한 묘생을 위한 필수 영양관리법 등 반려인과 반려묘에게 필요한 지식을 소개하는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