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푸른 숲 속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포레스트 캠핑은 휘닉스 평창의 시그니쳐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에는 이러한 식음 프로그램을 제한 없이 이용하며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봄에 강원도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휘닉스 평창 자연에서 머물며 다양한 미식체험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의 봄 하면 떠오르는 건 단연 싱그러운 유채꽃, 제주에 도착해 목적지를 가는 중 차창 너머로 바라본 노란 유채밭은 어느새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어느 곳보다도 빠르게 봄을 맞이해 살랑살랑 봄바람으로 여행객을 설레게 하는 제주 유채꽃밭, 이를 감상하고 인생 사진을 담아가면서 맛있는 제주 현지 식사와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한 데서 즐길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조식뷔페부터 김진래 미슐랭 쉐프의 디너코스까지 모든 식음 이용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과 유민미술관, 유채꽃 인생샷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자유 이용권으로 주어진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천혜의 자연을 담아가는 봄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휘닉스 평창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3월 휘플위크를 진행 중이다. 평창에서는 낭만적인 캠핑 BBQ 체험을 하며 1+1 구성으로 푸짐하게 즐기기 좋으며, 주중 투숙을 한다면 오전 9시 체크인 및 오후 3시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30시간 스테이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든든한 보양 밥상인 한라상 코스를 1+1으로 즐길 수 있어 유채꽃이 만발한 섭지코지에서 봄 여행을 즐기기 좋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