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저트와 음료까지 포함된 세트 선보일 예정
로맨틱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시아틱 페잔트’는 꽃과 새가 섬세하게 표현된 동양적인 패턴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세계 유일의 영국 수공예 전사기법으로 제작되며, 숙련된 장인의 섬세한 터치로 완성되어 소장 가치가 높다. 또한, 고품질의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영국 점토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열보존율이 좋아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티를 마실 수 있다.
이번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에는 버얼리 패턴과 컬러에 맞춰 특별히 개발된 메뉴인 크랜베리 스콘과 망고 판나 코타, 블루베리 다쿠아즈, 라즈베리 돔 치즈케익 등 달콤한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랍스터 & 아보카도, 모르타델라와 버섯 스트루델로 구성된다. 음료는 취향에 따라 커피 또는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차 중 선택이 가능하다.
버얼리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문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들이 버얼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다각화하고, 영국식 티 문화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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