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지로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인룸 테라스 포장마차
최근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객실 테라스에서 안전하면서도 이색적인 감성 패키지를 즐길 수 있도록 전통과 현대미가 함께 어우러진 호텔 피제이의 옛 이름 ‘풍전’을 따와 뉴트로 콘셉트의 ‘풍전포차’ 패키지를 출시했다.
남산타워가 바라보이는 호텔 피제이(HOTEL PJ)의 넓은 테라스에 포장마차를 완변히 재현해낸 풍전포차는 해당 객실 1박과 포장마차에 어울리는 마른안주 3종, 컵라면, 캔맥주, 추억의 그릇 3종으로 구성되있다. 가격은 최저가 119,000원부터 이며 조식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간은 3월 15일~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호텔 피제이(HOTEL PJ) 관계자는 “프라이빗 한 언택트 호캉스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안전함과 차별화된 즐거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풍전포차와 함께 아름다운 봄밤에 어울리는 테라스의 계절을 좀 더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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