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 4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모모라운지 스트로베리 티 테이블 인기
[Cook&Chef 조용수 기자] 새해를 맞이하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제철을 맞은 굴과 딸기를 이용한 “해피 오이스터 데이(Happy OYSTER Day) 및 스트로베리 티 테이블(Strawberry Tea Table)” 프로모션을 오는 13일부터 선보인다.
우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싱싱한 굴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기존의 풍성한 뷔페 메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영양 굴밥부터 시작해 얼큰한 굴짬뽕과 굴 향기를 한입 가득 느낄 수 있는 굴찜, 굴 그라탱 등 특선 굴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겨볼 수 있다. 특히 2월 16일까지 기존 뷔페 가격 그대로 다양한 굴 메뉴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모모라운지에서는 제철을 맞아 더욱 맛이 좋은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티 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생딸기와 딸기 케이크, 티라미수, 마들렌, 샌드위치 등을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텔 2층 모모라운지에서 2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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