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2026년 1월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에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만날 수 있는 ‘베리 스위트 모먼츠(Berry Sweet Moment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에 고당도 딸기를 활용한 세이보리와 디저트가 가득 채워지며 갓 구워진 스콘이 함께 제공된다. 시즌 음료 2종도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프터눈 티에 제공되는 세이보리는 딸기 새우 샌드위치, 딸기 게살 크레페 롤, 전복 볼로방, 트러플 아까우시 라구볼, 캐비어 문어 모자이크로 구성된다. 디저트는 딸기를 활용한 휘낭시에, 모찌, 쇼트케이크, 유자 무스, 크레페 파우치, 초코 통카빈, 쇼콜라 봉봉, 얼그레이 타르트, 판나코타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 음료는 딸기 요거트 스무디, 딸기 프라푸치노, 딸기 말차 라떼, 딸기 초코 라떼 4종이 마련되어 있으며, 커피와 티를 포함하여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딸기 시즌 음료는 단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인상적인 딸기는 겨울 시즌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이다. 딸기의 매력을 애프터눈 티와 음료까지 다채롭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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