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12월 31일까지 ‘2025 페스티브 시즌’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즌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페스티브 시즌에는 주중·주말 뷔페, 크리스마스 및 연말 한정 메뉴, 페스티브 케이크,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등 연말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이 마련됐다.
주중 저녁 뷔페에서는 아이스 베드 위에 담아낸 프리미엄 시푸드를 비롯해, 삼나무에 구운 연어, 해산물 빠삐요트, 방어 세비체, 신선한 회와 초밥, 로스트 비프, 그릴 스테이션, 수제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주말 저녁 뷔페는 한층 더 풍성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전복 숙회, 새우 터미도어, 쇠고기 갈비찜 등이 추가된다. .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위한 스페셜 뷔페는 12월 24일, 25일, 31일 총 3일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에는 비프 웰링턴, 와인 3종 무제한 제공, 그리고 시즌 분위기를 더하는 스페셜 디저트 구성이 추가되어 특별한 연말 경험을 선사한다.
연말 시즌을 위한 페스티브 케이크 (쇼콜라 스트로베리 케이크)도 함께 출시된다. 다크 70%와 밀크 30%를 배합한 진한 초콜릿 무스 위에 신선한 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케이크로, 초코쉘을 자르면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초코 무스가 가득한 시트가 드러난다. 묵직한 무게감과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딸기 디저트 8종과 함께 딸기 음료 또는 쿠스미티 1종, 그리고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가족 모임, 송년회, 연말 일정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와 폭넓은 구성을 선보인다. 올해 송년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알차고 특별한 연말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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