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프랑스의 가정식을 응용한 피크닉 테마요리. 달걀과 밀가루를 주재료로 빵을 만들고 그 안에 다양한 야채를 넣어 고소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메뉴. 야채는 제철에 따라 또는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올릴 수 있는 만큼 만들 때마다 색다른 메뉴로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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