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이 오는 11월 27일, 감사와 나눔의 계절을 맞아 단 하루만 진행되는 ‘추수감사절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이국적인 전경과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리빙룸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공간이다.
이번 디너 뷔페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다채로운 애피타이저 셀렉션으로 시작해, 저온 조리로 부드러움을 살린 정통 칠면조 요리와 풍성한 사이드 디시,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 셀렉션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에 시나몬과 과일 향이 어우러진 논알코올 뱅쇼가 더해져, 연말의 온기와 낭만을 한층 깊게 완성한다.
품격 있는 다이닝으로 풍요로운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 디너 뷔페’는 호텔 31층에 위치한 리빙룸에서 11월 27일 목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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