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흥인지문을 마주한 럭셔리 호텔로써,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호텔 인근에 위치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한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코닉 한 모멘트를 선사할 수 있는 ‘키즈 아일랜드(Kids Island)’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키즈 아일랜드’ 포함사항으로는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아름다운 흥인지문을 마주한 전경에서 즐기는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성인 2인, 어린이 2인) 및 요청 시, 어린이 슬리퍼와 가운 무료 대여 혜택이 제공되며,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한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호텔 인근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위치한 신개념 어린이 놀이터, ▲‘디키디키’ 초대권 및 ▲어린이 음료 교환권 혜택이 제공되어, 감각적인 놀이를 통해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가족 단위 고객이 특히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체험 공간 혜택을 포함했다”라며, “아이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을 도심 속 가족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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