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자연건강 전문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페루서 자란 퀴노아 원물 100% 엄선한 ‘퀴노아 3종(화이트·블랙·레드)’을 출시했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태평양 연안 국가 페루는 모든 작물의 경작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알려진다. 특히 페루의 퀴노아는 전 세계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다.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 / 퀴노아 3종 출시
종근당건강의 퀴노아는 중금속, 잔류 농약, 수분 등을 엄격하게 관리해 생산한다. 퀴노아 본연의 맛·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화된 파우치를 포장재로 사용했다. 지퍼백이어서 개봉 후에도 간편하게 밀봉할 수 있다.
‘퀴노아 3종’은 품종별로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백미·현미에 퀴노아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샐러드·리소토로 즐길 수 있다. 한 상자에 120g 제품 8봉지로 구성돼 있다. 블랙 퀴노아 4봉, 레드 퀴노아 2봉, 화이트 퀴노아 2봉이 한 세트다.
어스투어스는 대지가 품은 건강한 영양소를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로 종근당건강이 론칭한 자연 건강 브랜드다. 어스투어스는 세계 곳곳에서 수퍼푸드 대상 식품의 원료를 탐색하기 시작해 스크리닝, 선정, 검증, 제품 개발,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여섯 단계의 관리시스템을 거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퀴노아 출시를 기념해 3월 6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제품 문의나 구입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Cook&Chef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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