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8월까지 ‘올 댓 누들 앤 미트’ 프로모션 진행
[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에볼루션에서 7월 1일부터 소주와 맥주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뉴트로 트렌드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진로 소주와 신제품 테라 맥주가 아이스버킷에 담겨 시원하게 제공된다. 저녁 뷔페 식사 주문 시 1만 1천원만 추가하면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소맥을 즐길 수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새로운 회식장소로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소맥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매운맛의 면 요리와 든든한 고기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올 댓 누들 앤 미트’ 프로모션이 7월부터 8월까지 진행 되어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이닝 플레이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가성비로 입소문 난 포포인츠 강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의 평일 점심은 33,000원 저녁은 38,000원 주말 점심, 저녁은 49,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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