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은 유럽지역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봬
[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그랜드 와인 마켓(Grand Wine Market)”을 개최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지역 와인을 테마로 펼쳐지는 6월 그랜드 와인 마켓에서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을 최저 1만 원대부터 8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한 번에 구매 가능한 1+1 스페셜 와인도 준비되며, 6월 1일 토요일에는 시음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구매 가격에 따라 텀블러, 전동 와인 오프너, 미니 디캔터 등 풍성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6월 처음으로 개최되는 그랜드 와인 마켓은 매월 7일간 색다른 테마로, 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 예정이며, 구입한 와인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코르키지 무료 혜택이 적용돼 별도의 반입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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