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가정의 행운과 평온을 기원하는 ‘럭키 복소라 풍경’이 함께하는 특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패키지 혜택으로는 레지던스 객실(디럭스, 프리미어 1베드 룸) 1박, 복소라 풍경 1개(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스페셜 에디션).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실외 루프톱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복소라 풍경은 복을 담는 복주머니와 행운을 상징하는 비단 빛 소라 껍데기의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집안의 액운을 막아주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2024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국립박물관 문화상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이번 추석을 맞아 ‘봄날애 공방’과 협업하여 브랜드 컬러와 복소라 풍경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에디션을 제작, 고객에게 평안한 일상과 다가올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마케팅 담당자는 « 이번 추석, 호텔에서 준비한 ‘럭키 복소라 풍경(Lucky Windchime for Chuseuk) 패키지’와 함께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며, 한 해의 풍요로움과 새로운 행운의 울림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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