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르메F&B 브라타치즈 |
얼마전 TV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가 전현무에게 브런치로 내줘 주목을 받았던 샐러드가 있는데 여기에 쓰인 모양도 이름도 생소한 치즈가 바로 부라타 치즈. 광명 ‘퍼블리크’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와 치즈, 와인 등 유통을 하고 있는 구루메 F&B의 제품을 이용하면 더욱 퀄리티 좋은 브런치를 만들 수 있다. 부라타 치즈는 모짜렐라와 크림의 혼합으로 만든 최상의 이탈리아 치즈로 지름 7~12cm의 동그란 공모양을 하고 있어 특이한 모양으로 플레이팅 효과도 크다.
<부라타치즈 샐러드 만들기>
준비물 : 로메인, 어린잎, 완숙토마토, 부라타치즈, 발사믹소스
1. 로메인잎과 어린잎 등을 깨끗하게 씻는다.
2. 로메인과 어린잎을 접시에 가지런히 담는다.
3. 완숙 토마토를 슬라이스해 어린잎 옆으로 담는다.
4. 부라타 치즈를 살포시 올리면 완성.
채소와 곁들여 먹는 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크림과 같은 질감의 풍부한 맛으로 버터, 우유를 떠오르게 하는 향미를 가지고 있다.
구르메 F&B는 유러피안 푸드 마켓 리더로 1998년 설립 후, 20여 년 동안 1,000여 종이 넘는 유럽 식재료를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며 유러피안 푸드 마켓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독보적인 품질과 전문성을 가진 자연 치즈와 버터 등 유가공품을 필두로, 유럽 식문화의 필수 식재료인 올리브 오일, 소스 및 육가공 상품, 세계 삼대 진미로 꼽히는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까지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광명 ‘퍼블리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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