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전국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벚꽃 시즌이 다가왔다. 서울의 벚꽃은 3월 말 개화해 4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일년 중 가장 화려한 주말을 앞두고, 완벽한 봄나들이를 위한 ‘피크닉 도시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호주축산공사는 벚꽃 아래서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호주청정우 도시락 레시피 2종을 공개한다.
호주청정우 불고기 샌드위치
피크닉의 ‘정석’으로 꼽히는 샌드위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정답은 단연 ‘불고기 샌드위치’다. 달콤짭짤하게 양념한 불고기를 부드러운 빵 사이에 듬뿍 채워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호주청정우 불고기와 신선한 로메인, 고소한 소스의 조화로 풍성한 식감과 균형 잡힌 맛이 완성돼, 야외에서도 풍미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어렵지 않다. 먼저 샤브샤브용 호주청정우 앞다리살의 핏기를 제거한 뒤 불고기 양념을 버무려 밑간을 한다. 토마토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하고, 로메인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손질한다. 식빵은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린다. 이후 예열된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불고기를 볶아낸 뒤 한 김 식혀 준비한다. 구운 식빵 한쪽 면에는 마요네즈와 고추냉이를 섞은 소스를 고르게 펴 바르고 로메인, 치즈, 불고기, 토마토를 차례로 올린 뒤 소스를 바른 식빵으로 덮어주면 완성된다.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벚꽃 나들이 도시락 메뉴로 손색없다.
호주청정우 소고기 브리또
산책로나 자전거길처럼 활동적인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다면 ‘소고기 브리또’가 최고의 선택이다. 든든한 소고기와 아삭한 채소를 또띠아에 담아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하며, 굳이 자리를 잡지 않아도 벚꽃을 즐기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호주청정우 부채살과 파프리카, 양파 등 형형색색의 채소가 어우러져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간장,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후춧가루를 섞어 감칠맛을 살린 양념장을 만든 뒤 샤브샤브용 호주청정우 부채살에 가볍게 버무려 밑간을 한다.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해 채 썰고 양상추도 비슷한 두께로 손질하며, 양파는 얇게 채 썬 후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 준비한다. 예열된 팬에 양념한 부채살을 빠르게 볶아 육즙을 살리고, 또띠아는 마른 팬에 살짝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더한다. 이후 또띠아 위에 준비한 채소와 볶은 소고기를 올려 단단히 말아주면 완성된다.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알록달록한 채소의 색감이 봄철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일 년 중 가장 설레는 벚꽃 시즌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의 나들이가 더욱 특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레시피를 소개한다”라며, “청정 자연에서 자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호주청정우로 만든 간편하고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맛과 건강,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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