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프로당구 ‘차세대 스타’ 김영원(하림)과 정수빈(NH농협카드)이 제주 향토 제과기업 제키스(대표 정기범)의 후원을 받는다. 김영원과 정수빈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키스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제키스의 후원을 받는 김영원과 정수빈은 PBA-LPBA 투어에서 제키스 패치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김영원과 정수빈은 PBA-LPBA를 대표하는 차세대 주자다. 2024-25시즌 1부 투어에 본격 입성한 김영원은 최근 두 시즌 간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 6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을 제치고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정수빈 역시 떠오르는 신예다. 2022-23시즌 LPBA 무대에 데뷔한 정수빈은 이번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9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선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아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도 H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제키스는 ‘제주의 재료로, 제주의 손으로 만든다’는 철학으로 감귤 초콜릿, 한라봉 초콜릿 등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먹거리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제키스는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영건들과 손을 잡으며 스포츠 마케팅에도 더욱 힘을 쓸 예정이다. 제키스 측은 “스포츠·문화 영역에서 도전하는 이들의 여정을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 에너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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