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팅 실습수업 중 만든 원두를 호텔에 납품하고 메뉴제조 실습수업을 토대로
- 재단의 엠블던 호텔에서 생활을 하여 최고의 기숙생활을 보장

[Cook&Chef=조용수 기자] 국내 바리스타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호텔을 보유, 연계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유일한 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호텔취업을 원하는 호텔제과제빵학과정, 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정·와인소믈리에학과정,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경영학과정, 호텔카지노학과정 계열 학생들의 24학년도 입시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최초로 바리스타학과를 설립하여 타 바리스타대학들 보다 가장 오랜 기간을 운영 중에 있는 한호전은 2002년 개설되어 20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기르기 위한 실습 시설을 갖추고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교육 중 이다.

바리스타대학 한호전의 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엠블던 호텔을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다. 호텔에서 생활을 하여 최고의 기숙생활을 보장하며 호텔에서 생활을 하여 자연스럽게 호텔 적응력을 기르고 로스팅 실습수업 중 만든 원두를 호텔에 납품하고 메뉴제조 실습수업을 토대로 창작메뉴대회를 개최하여 수상을 한 창작메뉴의 경우 호텔의 새로운 메뉴로서 활용되어 매장운영 서비스 까지 호텔과의 연계수업을 진행 하고 있다.
또한 커피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학과 학생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와인시장에 발맞춰 와인수업 또한 역시 호텔과 연계하여 실습 수업을 진행 중 이다. 와인양조 수업을 통해 만든 와인은 병입과, 라벨링을 거쳐 호텔 레스토랑, 룸서비스 등 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학생 본인이 만든 와인을 호텔에서 직접 판매하고 서비스하는 연계수업을 통해 호텔 현장감각을 익히고 있다.

바리스타대학교 한호전의 호텔 취업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바리스타2급, 조주기능사, 국제바리스타/소믈리에, 핸드드립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국내 외 여러 대회 준비를 위한 방과 후 수업, 방학 간 특강, 학과 동아리활동을 진행하여 실습실을 오픈하여 학생들의 취업스펙을 올려 희망 취업처로의 취업을 도와주고 있다.
바리스타대학 한호전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담당 교수가 배정이 된다. 담당교수와 꾸준한 상담을 통해 학업을 이어나가 대학원을 진학하여 석/박사 후 식음료 교육자가 되는 길, 졸업 후 특급 호텔/리조트 F&B부서, 대기업 프랜차이즈 매장관리자 혹은 메뉴개발 부서 취업 등 학생 진로 설계를 현장 실무 경험이 있는 교수진들과 진행을 하게 된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호텔제과제빵학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정,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