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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지식인협회가 2월 11일(금) 열린 경희중학교(교장 윤희정) 졸업식에서 졸업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Cook&Chef=조용수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동대문구 소재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미래 신지식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 27일(목) 동대문구 소재 청량중학교 졸업식에서 미래 신지식인 발굴을 위해 졸업생 5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오늘 2월 11일 열린 경희중학교 졸업식에서도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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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지난 1월 27일(목) 청량중학교(교장 김선관)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장학금은 송원호 제일정보통신 대표, 신동성 고양미화산업 대표, 이용림 농업회사법인 비앤케어 대표, 오숙희 미가연 대표, 한동호 케이디강남대치영어 대표(이상 청량중), 박재덕 로얄정공 대표, 박기태 동원테크 대표, 최철규 편백사랑 대표(이상 경희중) 등 신지식인 8명이 각각 후원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졸업하는 학생들 모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신지식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전달식이 미래 인재육성을 선도하는 선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2월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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