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80여 종의 와인 시음, 버스커 팀의 라이브 공연 및 캐주얼 푸드 등 힐링의 시간 선사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와인 앤 버스커’는 마찬가지로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10개의 프리미엄 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다양한 와인 셀렉션을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는 약 80종의 와인, 그리고 셰프가 준비한 감각적인 캐주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성을 울리는 총 9팀의 버스커 밴드가 라인업되 다양한 장르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 공연을 즐기며 몸은 물론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더불어, 얼리버드 혜택으로 6월 25일 이내 티켓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페스티벌 당일, 현장에서 러키드로 이벤트를 통해 총 2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와인 앤 버스커’ 이용 가능 시간은 3일 오후 5시 ~ 10시, 4일 오후 2시 ~ 10시, 5일 오후 2시 ~ 9시까지, 버스킹 공연은 3일, 4일 오후 6시 ~ 8시까지, 5일 오후 5시 ~ 7시까지, DJ 공연은 3일, 4일 오후 8시 ~ 9시까지, 5일 오후 7시 ~ 8시까지이며, ‘네이버예약’ 또는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앱(App)을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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