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라라코스트가 2026년 첫 신메뉴 7종을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라라코스트는 1일 ‘나누면 더 맛있어지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메뉴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공유하는 식문화에 맞춰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잠봉 샐러드 ▲투움바 파스타 ▲불고기 깻잎 파스타 ▲까수엘라 파스타 ▲감자 치즈볼 오븐 파스타 ▲양송이 크림 스프 ▲더 시그니처 그리들 등 총 7종이다. 샐러드부터 파스타, 그리들 메뉴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가운데 ‘투움바 파스타’는 통통한 새우와 버섯을 활용한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난해 연말 시즌 메뉴로 출시된 이후 고객 호응을 반영해 정식 메뉴로 편입됐다. ‘불고기 깻잎 파스타’는 한식 재료를 접목해 색다른 풍미를 강조했으며, ‘감자 치즈볼 오븐 파스타’는 치즈와 감자의 조합으로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또한 ‘잠봉 샐러드’와 ‘양송이 크림 스프’는 식사의 균형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됐고, ‘더 시그니처 그리들’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공유형 식사 경험을 강화했다.
라라코스트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메뉴 구성을 기반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모임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안영진 라라코스트 대표는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통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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