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시즈널 드링크 프로모션에서는 봄을 담은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선보인다. 깊고 진한 말차의 풍미를 부드럽게 살린 ‘말차 라떼’와 오색 빛깔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비주얼의 ‘오로라 에이드’와 향긋한 바질향이 느껴지는 ‘바질 토마토 에이드’는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1955 그로서리아’는 마켓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국내 호텔 최초의 그로서란트 레스토랑으로, 다채로운 미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다. 이번 봄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며 특별한 순간을 누려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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