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1차투어 32강에서 맞붙은 포켓볼의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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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영선수가 볼을 주시해 보고 있다(사진=김철호기자) |
[Cook&Chef 김철호 기자] 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0 PBA 1차투어 2일째 여자부 32강에서 맞붙은 포켓볼여신들의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부 결승은 9일 밤에 이곳에서 열리게 된다. 간신히 턱걸이로 올라온 김가영이 초반부터 매섭게 리드해 가며 경기를 이끌고 있고, 많은 연습으로 실력이 향상된 차유람도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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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볼을 노리고 있다(사진=김철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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