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소스 인기 1위 ‘안동 찜닭 양념’의 맛은 그대로, 당류는 99% 낮춰… 100g 당 당 함량 0.2g
-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춘 저당 고기양념 3종 라인업 완성…저당으로 고기요리를 맛있고 건강하게
[Cook&Chef = 조용수 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달지 않아 더 맛있는 ‘저당 불고기 양념’과 ‘저당 제육볶음 양념’의 인기에 힘입어, ‘저당 찜닭 양념’을 출시했다. 최근 ‘저속노화(Slow Aging)’ 트렌드가 확산되며, 당류는 줄이고 단백질은 충분히 보충하는 저당·고단백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샘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식 대표 고기 메뉴인 불고기와 제육볶음을 저당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당 불고기 양념’과 ‘저당 제육볶음 양념’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 ‘저당 찜닭 양념’은 샘표 한식소스 1위 제품인 ‘안동 찜닭 양념’의 단짠 황금 비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류는 대폭 낮춘 제품이다. 100g당 당 함량이 0.2g으로, 기존 양념 대비 99% 낮다. 천천히 제대로 발효한 1등 샘표 간장으로 깊은 감칠맛을 더하고 고추의 칼칼한 맛으로 매콤한 끝맛을 완성해, 저당이지만 맛있는 찜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찜닭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덮밥, 찜닭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한식 대표 메뉴이자 집밥 인기 반찬을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저당 고기양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당·저속노화 식단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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