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에서 만나는 흑백요리사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
-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으로만 운영되는 스페셜 프로모션
먼저, 평일 저녁에만 운영되는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Steak of Granum)’은 육즙 가득한 본-인 립 아이 스테이크 (1kg)를 메인으로, 감자테린과 티라미수가 함께 제공된다. 2인 기준 35만원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타터로는 소 꼬리 테린 & 살사 베르데, 소고기 칠리 양지 스테이크 & 물냉이가 제공되며,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볼로네제 & 가지 라자냐, 차돌박이 쌀국수를 선보인다. 메인 요리에는 소고기 살치살 가르비뇽, 판체타 감자 뇨끼 & 고르곤졸라 크림이 준비되며, 마무리는 디저트가 장식한다. 또한 미국산 버번 위스키 및 와인 페어링까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미국식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페어링 요금 별도) 어린이 고객을 위한 전용 메뉴 (소고기 LA갈비, 프렌치 프라이)도 별도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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