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는 섭지코지 자연을 더욱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레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고객들의 놀거리를 제공한다. 전동카트, 전동바이크, 전기자전거, 세그웨이 등 다양한 탈 것이 준비되어 있어 친구 혹은 연인, 가족이 함께 섭지코지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글라스하우스 쪽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섭지코지 인생샷을 남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용 시간은 50분 기준 1만원부터 3만원까지 다양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원지 매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6월 한 달간 섭지코지에서 마음껏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는 휘플위크 패키지를 마련했다. 콘도 1박, 조식뷔페 1+1(또는 해랑 중식 1+1), 유원지 어트랙션 1+1(또는 유민미술관 1+1)으로 구성되며, 성인 2인 기준 20만4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6월 휘플위크의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