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쿠킹클래스는 한 번에 최대 2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대표 한식인 잡채, 떡볶이, 강정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한국의 전통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북촌에 위치하고 있어 한식 체험프로그램과 주변의 다양한 관광 시설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이스(MICE) 단체 한국 유치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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