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참여형 플리마켓 개최… 판매 수익금 및 물품 등 총 500만 원 상당 기부
-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에 200만원,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300만 원 상당 전달.
[Cook&Chef = 조용수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사내 임직원 행사 ‘퍼플 플리마켓(Purple Flea Market)’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행사 수익금 200만 원을 성남시에 위치한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에 기부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며 총 500만 원 규모의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일 호텔 내 임직원 교육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스터디(Studi)에서 열린 행사에는 다수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행사 당일 보라색(Purple)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출근해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이 사전에 뜻을 모아 기부한 깨끗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무엇보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함으로써,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IWD(International Women's Day) 조직 위원회가 발표한 캠페인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세 가지 색상인 보라색(정의·존엄), 녹색(희망), 흰색(순수) 가운데, 여성의 정의와 존엄을 의미하는 보라색을 모티브로 삼아 행사명을 ‘퍼플 플리마켓’으로 명명해 그 의미를 더했다.
‘Give To Gain (베풀수록 커진다)’ 캠페인은 상호성과 지지의 힘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 그리고 지역사회가 기꺼이 나눌수록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이 확대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호텔 또한 “나눔은 무언가를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확장”이라는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원과 시간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긴밀하게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더불어, 호텔은 세계 여성의 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사내 여성 리더 5인이 참여한 특별한 영상을 제작하여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어린 시절의 나에게”, 그리고 “지금 성장하고 있는 여자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되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해당 영상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공식 링크드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200만 원은 ‘새롱이새남이집’에 전액 기부되어,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아이들의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된 300만 원 상당의 물품들은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친환경적인 가치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크레이그 맥거번 총지배인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했던 수많은 여성들의 노력을 기억하며,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남 지역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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