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각 산업군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브랜드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8개의 부문 중 허스텔러는 ‘비건 스킨케어’ 부문에서 9가지 피부 고민 맞춤 앰플 ‘리틀 드롭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의 충성도와 가치,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약 4주간 1,000명의 소비자가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에 대한 4개 영역 평가 결과를 꼼꼼하게 살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비건 스킨케어’ 부문에서 당당히 1위의 영광을 차지한 허스텔러의 최주희 상무는 “최근 비건 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허스텔러의 제품력과 진정성을 알아보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 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허스텔러가 추구하는 비건 뷰티 철학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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