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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이 확정 된 후 환호하는 정성윤선수 |
[Cook&Chef 김철호 기자] 2020년 PBA 프로 당구 1차투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3일째 남자부 8강전 두번째 경기에서 금년도 큐스쿨을 3위로 통과한 정성윤선수가 강민구 선수를 상대로 3대1로 역전승. 두 번째 4강 진출자가 되었다. 3세트에서는 강민구 선수를 0점으로 묶으며 15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세트를 따내었다. 이번 개막전에는 남녀 선수들이 새로운 얼굴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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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윤선수가 8강전에서 당구대에 엎디어 볼을 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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