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여성 대상 고객층 확대를 위해 마켓 컬리 입점
[Cook&Chef = 조용수 기자]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신송식품이 국내산 원료로 만든 구수한 누룽지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1Kg과 3Kg구성에 이어, 가정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실속형 중용량인 2Kg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수한 누룽지 2Kg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쌀을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짓는 취반형 누룽지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일반 누룽지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쉽게 구수한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 딱딱하지 않은 식감으로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뜨거운 물에 간단히 불리기만 해도 누룽지탕, 누룽지 죽, 누룽지 밥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국내산 원료로 만든 건강한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구수한 누룽지 2kg’은 맛과 편의성, 건강함을 모두 담은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수한 누룽지 2kg’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마켓 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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