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태국식 칵테일과 현지 미식 경험 결합

[Cook&Chef = 조용수 기자] ‘더 팀버 하우스’는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태국 방콕의 스피크이지 바 ‘#FindTheLockerRoom’을 초청해 단 하루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FindTheLockerRoom’은 싱가포르 ‘Nutmeg & Clove’의 Colin Chia, 도쿄 Bar High Five의 Hidetsugu Ueno, 타이베이 Bar Mood의 Nick Wu, 그리고 방콕 Mahaniyom의 Ronnaporn Kanivichaporn, Chennarong Bhumichitr이 함께한 협업 스피크이지 프로젝트다. 방콕을 대표하는 바 중 하나로, 지역별 바텐더의 감각을 결합한 정교한 테크닉과 시즌별로 변화하는 콘셉트의 칵테일로 주목받고 있다.
게스트 바텐딩에는 타나찻 옹(Thanachot “Ong” Lohanimit)과 로자낫 핑(Rojanat Ping)이 참여한다. 타나찻 옹은 ‘#FindTheLockerRoom’과 ‘The PhotoBooth’의 그룹 바 운영 매니저로, 2023년 ‘방콕 올해의 바텐더’로 선정됐으며 2025년 ‘Diageo World Class Thailand’ 우승을 통해 태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로 자리매김했다. 로자낫 핑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와인 및 크래프트 칵테일 전문가로, 해당 바의 음료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핵심 재료(Hero Ingredient)’로 설정하고, 이를 태국식 감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각 32,000원에 선보인다. 구아바(Guava)’는 조니워커 골드라벨과 아일레이 위스키를 베이스로, 매실과 함께 절인 구아바를 활용해 산미와 짭조름함,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세이버리 스타일 칵테일이다. ‘연꽃(The Lotus)’은 몰트락 16년을 베이스로 로터스 시럽과 허니 비네거를 더해 플로럴한 향과 부드러운 산미, 깊이 있는 몰트 풍미를 균형감 있게 표현했다. ‘딸기(Strawberry)’는 돈 훌리오 레포사도에 자몽 주스와 딸기, 비앙코 버무스를 더하고 밀크 워싱 기법을 적용해 맑고 부드러운 질감과 상큼한 풍미를 완성했다.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태국 현지의 풍미를 담은 미식 경험도 더했다. 게살과 커리가 어우러진 푸팟퐁커리 , 태국 돼지고기 볶음밥 카오팟무쌉, 숯불 향의 돼지고기 꼬치 무삥, 상큼한 태국식 샐러드 쏨땀등을 선보여 칵테일과 페어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맥시밀리안 프로비스(Maximilien Provis)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은 방콕의 스피크이지 문화를 서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바 신을 이끄는 바텐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호텔 바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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