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떡보의 하루에는 ‘어버이날 케이크’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곧 다가올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먹기 좋은 떡케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떡보의하루는 이전부터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다양한 종류의 떡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해서 카네이션 케이크 5종이 출시되었는데, 카네이션모양의 앙금으로 만들어져 기념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멋을 더했다. 그 중 미니 설기, 영양 찰떡 과 함께 구성된 카네이션 떡케익 4호 부터 카네이션 앙금과 사과 잼 설기로 이루어진 떡케익 2호는 출시일인 금일 벌써 주문량이 늘고 있다.
이밖에 쌀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카네이션 시폰 1호도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비주얼과 맛을 겸비하고 있다. 카네이션 케이크 5종은 2020년 5월 14일 까지 주문이 가능한 시즌케이크이며 감사의 문구를 담은 토퍼(2종)도 함께 출시되었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떡보의 하루는 17년째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50개 지점을 보유한 프렌차이즈이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과 편리한 이용 서비스 덕분이 아닐까 싶다. 전국 배달이 가능하며, 원하는 날 전날에 주문을 해도 당일 생산 당일 떡케익배달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무척 편리하다.
답례떡 구매시에는 소량이라도 무료로 스티커를 제작해주고 있어 전체적인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돌이나 백일, 생일, 승진 등등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서 축하하기 좋을 것으로 보이며 HACCP 인증을 받아 철저한 위생관리가 증명된 곳이기에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늘 새로운 맛과 트렌디함,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서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카네이션 떡케이크 라인은 출시일부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개별 포장된 영양 찰떡, 미니 설기가 같이 구성되어 있는 케익부터 쌀 케익, 쑥 설기 등 여러가지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기념일에 떡보의하루 케이크로 가족, 지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카네이션 떡케익 주문 및 배송정보는 떡보의하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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