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머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제공
- 여의도, 마포, 강남 등 주요 역세권에 위치한 4개 지점에서 이용 가능

[Cook&Chef 조용수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는 대신 일상에서도 여행을 온듯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 한달 살기’ 패키지를 2021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각 호텔이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공덕역 9번 출구, 삼성역 1번 출구, 언주역 4번 출구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여 원하는 서울 지역 어디든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한달살기’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7박 이상의 투숙, 교보문고가 큐레이팅한 힐링 도서 1권 또는 이퀄 페루 코코아 2개를 증정하며 투숙 기간 동안 주 2회 객실 정비 서비스, 스탠다드 더블 객실을 선택한 고객 중 선착순 한정으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15박 이상의 장기 투숙 고객에게는 글래드에서 풍성한 선물로 채운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 한달 살기 패키지에 이어 서울에서도 여행을 온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달 살기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일상 같은 호캉스를 즐기고 여유와 활력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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