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이 많은 업소용구이기, 초벌기로 사용 가능한 메탈화이버 수직양방향 직화구이기는 FS가스에너지연구소가 완전 연소를 통한 일산화탄소 배출 제로 수준의 메탈화이버 가스버너 수직양
방향 직화구이기 개발에 성공하여 발명 특허를 출원한 제풐이다.
700°c~1,600°c의 고화력을 자랑하는 업소용 가스레인지로 효과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가스비를 최대 5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국내 기술만으로 일산화탄소 배출을 0ppm까지 줄여 한국은 물론 독일을 비롯한 유럽 연합 38개국과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발명 특허를 등록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초의 수직양방향 직화구이기로 양쪽에서 동시에 불이 나와 단시간에 생선, 고기 등을 빠르게 구워낼 수 있어 육즙이 풍부하여 맛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여주는 맛집구이기이다.
화력조절기능과 설정된 시간 경과 후 자동 소화되는 타이머 기능으로 고등어구이, 삼겹살구이를 4분이면 끝낼 수 있어 삼겹살구이 전문점, 고기구이전문점과 같은 직화구이 신규창업, 배달창업 등의 업종에서 업소용만능구이기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특징은 4분으로 맛있게 셍선구이가 조리되어 매출이 오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FS가스에너지연구소 관계자는 “유럽의 경우 일산화탄소 배출 환경기준이 50ppm인데 FS가스에너지연구소는 이것을 줄여 0ppm까지 내는 기술에 성공했다.”라고 밝히면서, 이어 “조리 시 연기가 거의 나지 않아 일반 영업점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 발생과 고기의 기름 튀김현상없이 가스비까지 절반 수준으로 절약하여 높은 퀄리티의 직화구이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FS가스에너지연구소는 에너지 절약, 국민 건강 증진 및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최초 설립되었으며, 가스에너지를 혁신적으로 사용하는 로켓버너 기술은 단독적으로 가스버너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가스 기기에 적용하고 있다.
총판업체인 ‘고삼직화구이’(다꾸주버바)는 서울 교대역 8번 출구에서 시식코너를 마련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국지사 문의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