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9일 양재동 쿠킹 클래스에서 결선 대회 진행
심사위원으로는 전) 혜전대 최송산 교수, 한식명인 명인밥상 손승달 대표, 식공간 디자인그룹 꾸밈의 김민지 대표, 쿡앤셰프 발행인 조용수 대표와 노보텔 강남의 박지용 총괄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27개의 출품작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한 비대면 요리심사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심사의 모든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되었다.
고등학생, 대학생, 주부 및 일반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한 27개의 예선팀 중, 결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 8팀의 팀명과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 준영유림 / 오색 탕평 불고기
* 미녀와 야수 / 남산도 식후경 사계절 완자
* 김미경 / 신선탕
* 김동현 / 고종황제의 불란서 풀빵
* 이원빈 / 감태꼬시래기꽃 육회 비빔밥
* 루삥뽕 / 비빔밥 리조또와 송이 떡갈비
* 맛있는녀석들 / 특산품 전골
* 김상진 / 백김치와 마늘 닭고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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