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한 BBQ 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낸 돼지 등갈비
[Cook&Chef 조용수 기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은 환상적인 파노라마 시티 뷰를 감상하며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어 호텔 투숙객 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정평이 나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라 따블 레스토랑은 런치와 디너 뷔페에서 푸짐한 하와이언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50여가지의 기존 뷔페 메뉴에 새롭게 추가된 BBQ 코너와 함께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자.
BBQ 코너에는 토시살 구이를 비롯해 허브 통삼겹과 매콤한 돼지 등갈비, 바삭한 케이준 닭다리,소시지와 전복, 새우구이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또한 저녁에는 허브 와인 소스에 재운 양갈비구이가 추가로 제공되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생맥주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허브로 잡내를 없애 깔끔한 통삼겹과 매콤한 BBQ 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낸 돼지 등갈비는 그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돌아오게 한다. 바삭하게 튀긴 케이준 닭다리와 버터에 구워 풍미가 좋은 전복, 새우 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가족 모임에도 제격이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이비스 특제소스에 재운 토시살구이로 하와이언 BBQ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올 가을, 더욱 푸짐해진 라 따블 레스토랑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즐거운 만찬을 함께 해보자. 뷔페 가격은 런치 4만원 · 디너 5만 5천원이며, 런치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 디너 6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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