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경남도는 26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수도권 소재 기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첨단방위, 첨단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관광 등 핵심 전략 및 신성장 동력 산업 분야 11개 사와 6,37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54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 되었다. 이 자리에서 (주)터루(대표 우희명)는 경남도, 사천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경남 사천 남일대에 세계 최고의 호텔&리조트 개발을 하기로 하고 약 3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와 2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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