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학업과 일상에 쫓기는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점점 ‘챙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놓치기 쉬운 것’이 되고 있다. 특히 방과 후 학원으로 이동하는 짧은 공백 시간이나, 시험 기간 늦은 밤처럼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해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다.
이럴 때 선택 기준은 심플해진다. 얼마나 빠르게, 부담 없이, 그리고 균형 있게 채울 수 있는가. 대상웰라이프가 선보인 ‘뉴케어 하이멘토 버터쿠키맛’은 이 지점을 겨냥해 설계된 제품이다.
뉴케어 하이멘토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에 더해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담은 균형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식사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음료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번에 영양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신제품은 여기에 ‘맛’이라는 요소를 더했다. 버터쿠키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음료로 구현해, 영양 보충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간식의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초코맛에 이어 기호성을 한층 끌어올린 라인업이다.
구성 역시 생활 흐름에 맞춰 조정됐다. 비타민B군, 타우린, L-아르기닌을 결합한 ‘3-in-1’ 설계를 통해 에너지 보충을 고려했고, 당류는 4g 수준으로 낮춰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단백질 8g과 BCAA 1500mg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시기의 체력 관리까지 염두에 둔 구성이다.
이러한 설계는 특정한 순간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든다. 등교 전 간단히 채우는 아침, 점심과 저녁 사이 비어 있는 시간, 운동이나 체육 활동 이후, 혹은 야식을 대신해 가볍게 채우고 싶은 밤까지—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영양을 보충해야 하는 장면에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결국 이 제품이 만들어내는 변화는 ‘놓치기 쉬운 식사의 틈을 줄이는 방식’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와 간식의 경계를 흐리면서도, 필요한 요소는 놓치지 않도록 설계된 선택지라는 점에서 이번 신제품의 방향성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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