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의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낭만 가득한 가을 밤,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의 파크카페는 가을의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베이커리 브랜드인 ‘비파티세리’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2019년 10월 2일에 진행한다.
10월 2일 하루 동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은 도시의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낭만 가득한 가을 밤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비파티세리의 본 고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적이고 레트로 한 감성을 담고자 프로모션 명을 ‘City of Stars’로 명명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비파티세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여의도 메리어트의 김명희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카나페, 치즈 플레이트, 비프 타코, 메가 샌드위치 등 와인과 함께 즐길만한 푸드도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세 가지의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리어트 호텔 스위트 룸 숙박권, 레스토랑 이용권, 피트니스 & 스파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러키 드로를 비롯하여, 드레스 코드를 가장 잘 맞춘 분을 찾는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그리고 이벤트 현장을 SNS에 담아 올리면 선물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비파티세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로, 샌프란시스코 본점과 하와이 호놀룰루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 신사동에 오픈했다. 가로수 길데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매장과 훌륭한 맛의 베이커리로 2030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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