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이 ESG 우수관광인증 사회 분야 국내 1호를 획득한 국립세종수목원과 협업하여 ‘서스테이너블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스테이너블 스테이 패키지’는 쾌적한 스위트 객실 1박, 깔끔한 디자인의 업사이클 에코백 1개, 업사이클 키링 2개를 포함한다. 업사이클 에코백과 키링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시그니처 붓꽃디자인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의 폐린넨을 재활용해 제작되었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의 한석환 총지배인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이번 ‘서스테이너블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하였으며, 손님이 편안한 호캉스를 즐기면서 폐기물 감소와 자원 절약을 실현하도록 구성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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