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의상과 함께 스토리 패션쇼를 연출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
- 대사없는 표현과 화려한 의상에 어울리는 섬세하고 활력 넘치는 워킹
- 내면의 미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분들, 특히 시니어 모델들을 패션쇼를 통해 계속 발굴해 낼 것

[Cook&Chef=조용수 기자] 국제사이버대학이 주최하고 한국아트시니어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4 골든그레이모델선발대회’가 지난 11월 5일 경기 수원 노플레스웨딩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개최된 ‘2024 골든그레이모델선발대회’ 대회는 삶의 황금기를 함께 나누고 50세 이후 향후 50년의 긴 골드타임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의미로 개최되었다.

대회 축하 행사로 유리아나 박영애 대표는 30여 명의 시니어 모델들과 함께 ‘유리아나 베르사이유의 장미’란 주제의 패션을 연출했다. 박영애 대표 만이 연출할 수 있는 화려한 의상과 함께 스토리 패션쇼를 연출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사없는 표현과 화려한 의상에 어울리는 섬세하고 활력 넘치는 워킹을 통해 대회장을 찾은 많은 관객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패션쇼를 기획한 행사 관계자와 대회에 참가한 관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많은 패션쇼를 봐 왔지만, 이번 패션쇼처럼 짜임새 있고 견고한 기획·연출로 화려하고 고혹적인 중세 드레스 의상은 보는 이들의 가슴속까지 파고들 만큼 화려했다”라며 “특히, 여심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만큼 아름다운 패션쇼를 기획한 유리아나 박영애 대표에게 찬사를 보낸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1회 골든그레이모델선발대회에 갈라쇼 전체를 연출 감독한 박영애 대표는 앞으로도 내면의 미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분들, 특히 시니어 모델들을 패션쇼를 통해 계속 발굴해 낼 것이며,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할 멋진 의상과 건강을 책임지는 댄스 스포츠로 아름답고 활기찬 멋진 무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유리아나 박영애 대표는 20여 년간 댄스스포츠 프로 활동가로 국제 심판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국 스포츠댄스 프로 및 아마추어 대회 등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한편 댄스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펼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독특하고 화려한 의상을 통해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모든 행사에 기획과 연출을 도출하고 있다.

끝으로, ‘유리아나 베르사이유의 장미’ 패션쇼를 빛내준 김영선, 김채연, 김현주, 박길순, 박미숙, 박은주, 박인덕, 방승애, 변광예, 서애정, 서정희, 성진희, 신승원, 신유진, 우민경, 윤미자,윤혜정, 이시은, 이하진, 임서희, 장명숙, 조인구, 최임숙, 홍라희, 황규선 모델들에게 감사의 뜻을 지면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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