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갈•연쑥빛 소리잔, 요리볼, 면그릇 세트… 광주요 식기로 집밥, 홈술에 가을 기운 더하기
‘연갈·연쑥빛 소리잔’은 도자 표면에 나타난 천연 유약의 자유분방한 흐름과 편안한 색감이 매력적인 잔이다. 잔을 흔들 때마다 울리는 도자기 구슬의 맑은 소리, 잔과 잔이 부딪힐 때 나는 청아한 소리가 ‘홈술’에 분위기를 더한다. 소주, 막걸리 등 술잔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 핑거푸드 등 간단한 디저트를 담는 디저트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연갈·연쑥빛 요리볼’은 넉넉한 크기로 단품 요리를 담기 좋으며, 평접시보다는 오목한 형태로 찜요리와 같은 국물이 있는 요리를 담아내기에 적절하다. ‘연갈·연쑥빛 면그릇’은 각종 면요리와 덮밥류를 담기 좋은 크기로, 그릇 표면에 자연스러운 손 물레 성형의 질감을 살려 두 손으로 감싸 쥐었을 때 안정감을 준다. 오목한 그릇의 특성 상 음식의 보온, 보냉에 탁월하다.
광주요 기획 프로모션은 전국 롯데마트 100개점에서 진행되며, 기획세트 3종 외에도 다양한 광주요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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