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는 독창적인 배합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발로나 페이스트리 셰프 기욤 로버트(Guillaume Lopvet)의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당도 높은 제철 과일과 농후한 발로나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들로 구성됐다.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보기에도 에쁜 디저트가 빠르게 지나가는 이 계절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맑고 청량한 가을 공기에 한껏 나들이를 가고픈 주말 오후에는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뷔페 스테이션이 열린다. 가을의 풍미를 더해줄 세이버리와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의 오팔리스 33% 아이스크림과 붉은 과일의 산미를 지닌 만자리 소르베로 산뜻함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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