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이 고객 참여형 신메뉴 작명 공모전 '집단치성 시즌2'를 시작했다. 공모는 5월 12일까지 BBQ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해당 채널에서 신메뉴 이름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공모 대상은 '세상에 없던 바삭한 단짠 양념 치킨'이라는 콘셉트의 신메뉴다. 총상금은 1,500만 원 규모로, 1등 1,0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별도로 참가자 40명을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을 증정한다.
지난해 시즌1 공모 당시 11만 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바 있다. 이는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수치로 분석된다. 이번 시즌2 역시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브랜드 충성도 제고의 핵심 전략으로 삼은 것이다.
BBQ는 이와 같은 소비자 직접 참여 모델을 제품 개발 과정에 제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해당 전략이 외식업계 전반의 프로슈머(Prosumer) 마케팅 확산으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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