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글로벌 반려동물 전문 기업 펀엔씨인터내셔널(대표 이효경)은프리미엄 사료 국내 유통을 시작했다.
통원육을 그대로 담은 생물학적으로 적합한 고단백 프리미엄 사료로써, 사용하는 원육의 2/3를 신선한 생고기로 사용하며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AAFCO 기준에 충족하며 10여 개의 세계적인 반려동물 관련 기관에서 인정한 품질이 특징이다. 아카나의 경우, 단백질 함량이 오리젠 보다 낮지만,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육류, 생선, 과일, 채소 등을 함유해 가장 적합한 성분 밸런스로 균형 잡힌 식단이 특징이다.
펀엔씨인터내셔널 이효경 대표는 “신선한 고기 함량이 높아 고단백 저 탄수화물 제품이기 때문에, 고양이나 개가 자연에서 먹는 음식과 유사하다”라며 “프리미엄 사료로 한국 시장에서 No. 1 펫 푸드로 만들기 위한 전략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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