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남역클라쓰 제1호 나눔홍보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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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강남역클라쓰의 홍보로 5개 요식업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
[Cook&Chef=조용수 기자] ‘나눔 원 플러스 원(1+1)’ 캠페인에서 한 사람의 적극적인 기부 추천으로 5개의 사업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후원에 동시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강남역클라쓰(대표 강혁주)의 나눔 홍보로 전국 곳곳에 5개소의 바른기업이 탄생했으며, 합동 가입식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매월 20만 원 이상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해 함께하는 나눔 원 플러스 원(1+1)을 주제로 추천 캠페인을 진행 중이었다.
강혁주 강남역클라쓰 대표는 “돈을 잘 버는 것 보다 잘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신 멘토님의 말씀에 따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나눔을 통해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하는 구독자분들께 계속해서 알리고, 지금 하고있는 후원과 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사업을 이끌어가시려면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으실 텐데 소중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바른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곳에 필요한 지원을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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