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격대의 19가지 생활자기 선물세트 선보여
[Cook&Chef 마종수 기자]30년 전통 생활 자기 전문 브랜드 단고재가 내달 12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단고재 추석 선물세트는 1~2만 원대의 실속 선물 세트 구성을 시작으로 8만 원 미만 금액대의 맞춘 19가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머그세트, 전통 주병 세트, 찬기세트 등 메인 요리 그릇, 식기 세트 등이 있다.
단고재 온라인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높아진 집 밥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그릇 소비가 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온라인몰을 통한 답례품 예약도 이전 해 보다 2배 이상 증가 하였다."라고 전하며 “고객 감사의 의미로 파격적인 할인 금액으로 선물 세트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단고재의 추석 선물세트는 연중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5만 원 이하의 청자 및 희 백자 라인 위주로 구성되었다. 또한, 최대 할인 폭 15%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이는 평소 단고재 상품 할인율이 7% 미만을 유지하는 것에 비하면 대폭 할인된 금액이다.
단고재 추석 선물 세트는 단고재 오프라인 직영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